모바일"서울서 제일 잘 터지는 5G는 KT…다운로드 속도는 LGU+ 최고"

버디류
2022-07-29
조회수 345

안녕하세요 통신의 핫한 뉴스만

소개 해드리는 오늘의 통신입니다.



[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에서 5G 서비스가 

가장 잘 터지는 통신사는 KT[030200], 

5G 등 통신망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LG유플러스[032640]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에서는 KT의 5G가 제일 잘 터지고 

SK텔레콤[017670]이 가장 빨랐으며 

서울과 부산에서 통신3사의 이동통신 

성능을 비교한 결과 KT의 5G 가용성이 

서울 99.3%, 부산 96.4%로 두 도시 

모두에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 출처 : 연합뉴스 ]

통신3사 모두 지난 2년새 서울에서. 

5G 가용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루트메트릭스의 2020년 하반기 조사에서

 KT는 가용성이 78.8%를 기록하며 90.9%로. 

당시 1위였던 LG유플러스에 뒤졌지만. 

지난해 상반기 95.0%로 크게 높인. 

뒤 올해 상반기 조사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SK텔레콤도 2020년 하반기 조사에서는. 

71.3%에 그쳤으나 지난해 상반기. 

93.2%로 대폭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2위인 LG유플러스에

 0.2%포인트 차이로 따라붙었다고 합니다. 

 

다른 국가들에서도 5G가 빠르게 발전하며 

확산하고 있지만, 한국 5G는 여전히 

세계 경쟁에서 크게 앞서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통신 3사가 모두 5G 

단독모드 망을 구축하면 사용자들은

 현재보다 더욱 빠르고 강력한 5G 

성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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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5G 가장 잘 터지는 곳 KT…다운로드 속도 1등은 L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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