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통신의 뉴스를 알려드리는 버디류예요!
다가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유플러스에서 열린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유플러스만의 CSR 캠페인으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소중한 일상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지켜져
온 것임을 인지하고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재조명하고자 시행됐다고 합니다.
올해 진행하는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은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알로하, 독립런’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구현했다고 하며
하와이에서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고를 담아낸
게임으로, 8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진행할 경우 게임 참여 건당
815원씩 기부할 예정이며
캠페인 종료 후 모인
기부금은 사단 복지 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유플러스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통신을 통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 뉴스 ]
LG유플러스·국가보훈처, 하와이 독립운동가 조명 광복절 캠페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통신의 뉴스를 알려드리는 버디류예요!
다가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유플러스에서 열린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유플러스만의 CSR 캠페인으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소중한 일상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지켜져
온 것임을 인지하고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재조명하고자 시행됐다고 합니다.
올해 진행하는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은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알로하, 독립런’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구현했다고 하며
하와이에서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고를 담아낸
게임으로, 8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진행할 경우 게임 참여 건당
815원씩 기부할 예정이며
캠페인 종료 후 모인
기부금은 사단 복지 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유플러스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통신을 통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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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국가보훈처, 하와이 독립운동가 조명 광복절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