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국가보훈처, 하와이 독립운동가 조명 광복절 캠페인

버디류
2022-08-12
조회수 146

안녕하세요 여러분

통신의 뉴스를 알려드리는 버디류예요!


다가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유플러스에서 열린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유플러스만의 CSR 캠페인으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소중한 일상이 당연하게 주어진 것이 아닌,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지켜져

 온 것임을 인지하고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존재를 

재조명하고자 시행됐다고 합니다. 


올해 진행하는 당연하지

 않은 일상 제 3장은 해외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를 돌아볼 수 있도록 

‘알로하, 독립런’이라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구현했다고 하며 

 하와이에서 독립 자금을 모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했던 

독립운동가들의 노고를 담아낸 

게임으로, 8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간단한 조작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진행할 경우 게임 참여 건당 

815원씩 기부할 예정이며

캠페인 종료 후 모인 

기부금은 사단 복지 법인 

‘따뜻한동행’을 통해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전달할 계획이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는 유플러스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통신을 통해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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