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LGU+, K팝 플랫폼 '아이돌플러스'로 글로벌 시장 공략

버디류
2022-08-24
조회수 169

안녕하세요 통신의 핫 이슈만

   알려드리는 오늘의 통신입니다.


[ 출처 ; 공감 언론 뉴스 ]


 LG유플러스는 아이돌

 전문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

의 이름을 '아이돌플러스'로 

바꾸고 외국어 지원 웹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합니다. 



LG유플러스는 라이브 

중계 중심의 
U+아이돌라이브

브랜드 명칭을 바꿔 

K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K팝 팬덤이 많은 

미주·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어에 

익숙치 않은 해외 고객도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영상 자막에서 한국어

 외에 영어·중국어·일본어·태국어·인도네시아어 

등 5개 국어를 추가 제공한고 하며 

지원 외국어는 향후에도 지속 

확대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돌플러스에서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비롯해 유명 콘서트와 시상식 

콘텐츠 등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콘텐츠로는 

아이돌의 다양한 재능과 

끼를 소개하는 '아돌라스쿨'

, 하루 동안 회사원이 되어

 워크숍을 떠나는 '아이돌워크숍',

 상황극 기반 추리 예능 

'더도어: 이상한 나라로' 등이다.

 'NCT DREAM', 'ITZY', 'VIVIZ', '케플러', '비투비'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면에서 고객에게 

콘텐츠를 제공해주는 유플러스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 통신에 

이야기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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