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20대 1인 가구를 

겨냥한 전용 요금제를 내놨다고 합니다. 

이들 라이프스타일에 비춰 

불필요한 혜택은 걷어내는 

대신 가격은 1만원대로 낮췄습니다. 

[ 출처 : 이코노미스트 ]

상품은 100Mbps(월 1만9800원), 

500Mbps(월 2만6400원),

 1Gbps(월 3만3000원) 등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인터넷 요금제에 기본으로 포함돼 있던 

와이파이 혜택을 빼고 월 이용료를 

4,400원 가량 낯췄다고 합니다. 

20대 고객은 장기 약정 없이

 1년 단위로 서비스를 쓸 수 있고 .

 방학이나 휴학 등으로 거주지 이동이 

잦은 특성을 반영습니다 . 

이 밖에도 거주지를 비울 경우

 서비스를 일시 정지하는 

기간을 최대 90일에서 1년으로 늘리고, 

1회에 한해 이전 설치비도 면제해준다고 하니 

1인 가구이면서 20대들에게는

 선물 같은 소식입니다.

이렇게 고객층 별로 니즈를 파악하고

항상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유플러스가 궁금하시다면

오늘의통신으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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